2025년 봄, 청와대 관람 열기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. 하루 예약 가능 인원은 2만명으로 늘었고, 개방된 공간도 확대되며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. 다만, 청와대 관람은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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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청와대 관람 신청 방법
청와대 관람을 원하는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신청 사이트: 청와대 관람 공식 누리집(chbluehouse.kr)
● 예약 인원: 하루 2만 명까지 가능 (기존 6,500명 → 2만 명 확대)
● 신청 대상: 내국인·외국인 누구나
● 신청 방식: 인터넷 신청 후 문자 또는 이메일 알림
2. 관람 가능 시간 및 주요 코스
청와대는 상시 개방 중이며 주요 명소들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.
- 관람 시간: 오전 9시 ~ 오후 6시 (입장 마감 5시)
- - 대표 코스: 본관 → 영빈관 → 녹지원 → 춘추관
- - 그 외: 대통령 관저, 상춘재, 칠궁 등도 순차 개방 중
- - 특별 전시 및 공연: 주말 및 공휴일 중심 운영
3. 주차장 및 교통 정보
청와대는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.
구분 | 내용 |
주차 가능 여부 | 주차 불가 – 대중교통 이용 권장 |
근처 대중교통 |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 → 도보 10분 |
셔틀버스 운영 | 일부 주말·공휴일에 한정 셔틀 운영 (예약제 병행) |
결론
청와대는 이제 더 이상 닫힌 공간이 아닙니다. 봄꽃이 만개한 청와대에서 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껴보세요. 예약은 미리 진행해두는 것이 좋습니다!